오래 쓴 가전을 정리할 때 먼저 대형폐기물 스티커부터 사야 할까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대상이면 별도 수거 수수료 없이 예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전기제품을 한 개씩 집 안에서 가져가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품목 구분, 크기·중량, 수량, 철거 상태를 확인해야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8일 E-순환거버넌스 현재 이용안내를 확인한 정보형 가이드입니다. 직접 이용 후기나 특정 날짜 수거 보장이 아닙니다. 과거 품목명 중심 안내와 현재 규격 기준 안내가 다르므로 실제 예약 화면과 콜센터 확인을 우선하세요.
1. 단일·다량·추가 품목부터 구분하세요
공식 안내는 단일 품목은 1개부터, 다량 품목은 5개 이상부터 접수할 수 있다고 구분합니다. 초소형 추가 품목은 단일 또는 다량 제품과 함께 배출합니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개별 분류가 있는 제품은 해당 분류를 먼저 확인합니다.
디스플레이는 31인치 이상 TV·모니터가 단일 품목, 30인치 이하 TV·모니터와 내비게이션·태블릿PC 등은 다량 품목으로 안내됩니다. 단순히 “모니터는 다 소형”이라고 생각하면 신청 조건을 놓칠 수 있습니다.
기타 전기·전자 제품은 가로·세로·높이의 합 또는 중량 중 어느 하나라도 높은 규격에 해당하는 품목을 선택합니다. 크기와 무게가 서로 다른 구간이면 작은 쪽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2. 기타 가전의 규격과 수량 확인하기
| 구분 | 공식 규격 기준 | 접수 조건 |
|---|---|---|
| 특대형 | 세 변 합 250cm 이상 또는 80kg 이상 | 1개부터 |
| 대형 | 200~250cm 미만 또는 40~80kg 미만 | 1개부터 |
| 중형 | 150~200cm 미만 또는 12~40kg 미만 | 1개부터 |
| 중소형 | 50~150cm 미만 또는 1~12kg 미만 | 다량 품목 5개 이상 |
| 초소형 | 50cm 미만 또는 1kg 미만 | 단일·다량 제품과 함께 |
예를 들어 기타 전자제품의 세 변 합이 160cm이고 무게가 8kg이라면 크기는 중형, 중량은 중소형에 해당합니다. 공식 선택 원칙상 더 높은 중형 규격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이 예시는 구분을 설명하기 위한 계산 사례이며, 원형 훼손이나 혼용 제품 등 제외 사유가 있으면 규격만 맞아도 수거되는 것은 아닙니다.
초소형 예시는 무선이어폰·전자담배·전동칫솔·전기면도기 등입니다. 작은 물건을 임의로 다량 품목 개수에 합산하지 말고 예약 분류를 확인하세요. 소형가전만 적게 남았다면 관할 지자체의 별도 수거함·배출 제도를 문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역마다 방법이 같지는 않습니다.

3. 공식 사이트나 콜센터로 예약하세요
신청은 E-순환거버넌스 공식 배출예약 사이트의 수거예약하기에서 시작하거나 1599-0903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배출할 제품명과 수량, 규격, 설치 상태, 수거 주소 및 이동 여건을 미리 정리하면 접수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콜센터 운영은 월~금 08:00~18:00이며 점심시간은 12:00~13:00입니다. 주말·공휴일·대체공휴일 및 안내된 휴무일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차량은 월~토 운영 기준이지만 지역별 가능 요일이 다르고 공휴일 등에 쉽니다. 오늘 신청하면 내일 온다고 단정하지 말고 예약 가능한 날짜와 확정 안내를 확인하세요.
예약 후에는 공식 사이트의 예약조회변경 메뉴에서 확인합니다. 실제 물건이나 수량이 달라졌다면 방문 전에 변경 가능 여부를 문의하세요. 배출량이 많으면 한 번에 모두 수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4. 무료 수거와 무료 철거는 다릅니다
에어컨, 벽걸이TV, 2단 결합 설치제품, 정수기, 빌트인제품처럼 고정된 가전은 수거 가능한 상태로 미리 철거되어야 합니다. 위험한 실외기나 무거운 기기를 직접 무리하게 떼어내지 말고 필요한 전문 철거를 별도로 준비하세요.
사다리차가 필요하거나 대형 제품을 계단으로 옮겨야 하는 등 인력 수거가 어려운 환경은 수거 가능한 상태로 조치해야 합니다. 현재 안내의 안마의자는 차량이 진입 가능한 집 밖 장소로 배출해야 수거할 수 있습니다. 과거 자료의 “안마의자 무조건 불가”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최신 조건을 확인하세요.
음식물·쓰레기와 박스·스티로폼은 미리 제거합니다. 프린터·복사기 등은 잉크와 토너를 탈착 후 밀봉하여 누출을 막도록 안내됩니다. 집 안 수거는 고객 동행이 필요하며 빈집 수거는 불가능합니다. 수거 후 제품을 돌려받을 수 없으므로 개인정보와 남은 물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5. 이런 물건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현재 안내의 제외 항목은 원형이 훼손된 분해·절단 제품, 조명·어항 등 인테리어 제품, 침대형 전기제품·금고·간판, 차량에 실을 수 없거나 인력 수거가 불가능한 제품, 광물·가스·기름 혼용 제품, 장롱·책상·의자 등 가구입니다. “전기를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품목이 대상은 아닙니다.
고장난 제품과 분해·절단되어 원형이 훼손된 제품을 같은 뜻으로 보지 마세요. 상태가 애매하면 제품명·사진·규격과 설치 상태를 준비해 콜센터에 확인하고, 불가 품목은 관할 지자체 배출 방법을 따르세요. 예약 없이 공동현관이나 도로에 먼저 내놓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작은 가전 한 개도 방문수거되나요?
다량 품목만 배출할 때는 5개 이상 기준입니다. 초소형 추가 품목은 단일·다량 제품과 함께 접수하는 분류이므로 한 개만으로 방문수거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빌트인 제품은 전부 제외인가요?
현재 안내는 설치·고정 제품을 수거 가능한 상태로 철거하도록 설명합니다. 규격과 운반 가능 여부, 제외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하며 전문 철거까지 무료 제공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관 밖에 두고 외출해도 되나요?
요청 시 문전 수거는 가능하지만 집 안 수거는 동행이 필요합니다. 배출 위치와 일정은 접수 때 확인하세요. 건물 밖에 둘 경우 공식 안내는 “1599-0903 ○월 ○일 수거예정” 메모 부착을 권합니다.
정리: 치수와 수량을 적은 뒤 예약하세요
먼저 제품명, 세 변 길이, 무게, 수량과 설치 상태를 적어 보세요. 단일·다량·추가 품목을 구분한 뒤 예약하고, 철거·내용물 제거·이동 경로를 준비하면 됩니다. 대상이 아닌 물건은 지자체 배출 제도로 따로 처리하세요.
공식 출처와 확인일
E-순환거버넌스 이용안내: 현재 수거품목·규격·유의사항
E-순환거버넌스 공식 홈페이지: 예약·콜센터·조회변경
확인일: 2026년 9월 28일. 이용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시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본문 그림은 실제 수거 현장이나 공식 홍보물이 아닌 AI 생성 설명용 콘셉트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