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청년미래적금 이번 신청은 10월 17일 마감되었습니다. 다음 모집 일정이 나오면 이 글에 업데이트할게요. (최종 확인: 2026-10-17)
‘연금’과 청년 자산형성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정부가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을 2026년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받는다고 발표했습니다.
나도 신청 대상일까?

기본 연령은 만 19~34세입니다. 병역을 이행한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령 계산에서 제외할 수 있고, 가입 뒤 34세를 넘더라도 계좌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 2차 모집의 공식 예시는 1991년 11월 17일부터 2007년 11월 27일 출생자입니다.
- 일반소득자: 국세청 확정소득 기준 총급여 7,500만 원 이하이면서 종합소득금액 6,300만 원 이하
- 소상공인: 연 매출 3억 원 이하. 여러 사업장이 있으면 매출을 합산하며, 사업 운영·업종 등 소상공인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 가구소득: 기본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이며, 요건을 충족한 맞벌이 2인 가구는 250% 이하로 완화됩니다.
2차 모집은 2025년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맞벌이 2인 가구는 주민등록표등본상 본인과 배우자만으로 구성되고, 두 사람 모두 국세청 신고 소득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육아휴직급여·군장병급여를 비과세소득으로 인정받는 경우에는 이 맞벌이 완화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세부 산정연도와 인정 소득은 신청 시스템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경계에 있는 경우 소득증빙을 미리 준비하세요.
10월 7~16일, 첫 이틀은 홀짝제입니다

- 10월 7일: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 10월 8일: 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 10월 12~16일: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
접수 초기에 신청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대상 여부와 본인인증 수단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실제 취급은행과 신청 화면은 공식 공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월 50만 원까지 3년, 혜택은 어떻게 붙을까?

월 최대 50만 원을 3년 동안 자유롭게 납입하고, 가입요건에 따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습니다. 가입할 수 있다고 해서 모두 정부기여금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형은 월 납입액의 6%, 우대형은 12%가 지원되며, 아래 기여금 미지급 구간은 비과세 혜택만 받습니다.
소득·유형별 정부기여금 구분
아래에서 개인소득·매출 기준과 가구소득 기준은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괄호 안 가구소득 비율은 앞서 설명한 맞벌이 2인 가구에 적용됩니다.
- 기여금 미지급 일반소득자: 총급여 6,000만 원(종합소득 4,800만 원) 초과~7,500만 원(종합소득 6,300만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맞벌이 250% 이하). 정부기여금 없이 이자소득 비과세만 적용됩니다.
- 일반형 일반소득자, 6%: 총급여 6,000만 원(종합소득 4,800만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맞벌이 250% 이하).
- 일반형 소상공인, 6%: 연 매출 3억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맞벌이 250% 이하).
- 우대형 중소기업 신규취업자, 12%: 총급여 6,000만 원(종합소득 4,800만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맞벌이 250% 이하). 신규취업자 인정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 우대형 중소기업 재직자, 12%: 총급여 3,600만 원(종합소득 2,600만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맞벌이 200% 이하).
- 우대형 소상공인, 12%: 연 매출 1억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맞벌이 200% 이하).
따라서 우대형의 가구소득 기준을 모두 150%로 보면 안 됩니다. 중소기업 신규취업자는 200% 기준이며, 맞벌이 요건을 갖추면 250%까지 적용됩니다. 중소기업 재직자·소상공인 우대형의 150% 기준은 맞벌이 요건을 갖추면 200%로 완화됩니다. 중소기업 우대형은 가입 후에도 만기 한 달 전까지 총 29개월 이상 재직하는 등 유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다른 가입요건을 충족한 총급여 6,500만 원의 일반소득자는 가입이 가능하더라도 정부기여금은 받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200%를 넘더라도 맞벌이 2인 가구 요건을 갖추고 250% 이하면 일반형의 가구소득 기준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정부 카드뉴스의 약 2,255만 원은 우대형으로 월 50만 원씩 3년 납입하고 최고금리 조건 등을 충족한 사례입니다. 모든 가입자에게 같은 만기금액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위 내용은 주요 소득·기여금 기준을 정리한 것으로, 신규취업·업종·비과세소득 등 세부 인정 요건은 서민금융진흥원 상품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갈아탈 수 있나요?
정부는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의 전환을 새로 허용한다고 안내했습니다. 다만 중도해지 손익과 기존 정부기여금 처리, 전환 절차는 개인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단순히 예상 만기금액만 비교하면 안 됩니다. 은행 창구나 공식 상담에서 실제 손익을 확인한 뒤 결정하세요.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출생일과 병역기간을 반영한 연령 기준 확인
- 총급여·종합소득·가구소득 기준 확인
- 10월 7·8일 홀짝제 또는 12~16일 일정 저장
- 월 납입 가능액을 생활비와 분리해 계산
- 청년도약계좌 전환 시 실제 손익 상담
신청 후 일정: 심사부터 계좌 개설까지
정부 발표(2026년 9월 16일 정책브리핑) 기준으로 2차 청년미래적금은 신청 후 바로 계좌가 열리지 않고, 심사를 거쳐 개설합니다.
| 단계 | 기간 | 할 일 |
|---|---|---|
| 가입 신청 | 10월 7일~16일 | 7·8일 홀짝제, 12~16일은 누구나 |
| 소득·자격 심사 | 10월 19일~11월 13일 | 결과 안내 확인 |
| 계좌 개설 | 11월 16일~27일 | 기간 안에 개설해야 가입 완료 |
계좌 개설 기간을 놓치면 심사를 통과해도 가입이 완료되지 않을 수 있으니, 심사 결과 안내를 받으면 바로 개설 일정을 잡으세요.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탈 때 순서
- 먼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심사를 통과하고 계좌를 개설합니다.
- 그다음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합니다. 순서를 바꿔 도약계좌를 먼저 해지하면 불리할 수 있습니다.
- 도약계좌에 이미 쌓인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은행 창구나 앱에서 개인별로 꼭 비교한 뒤 결정하세요.
“연 최대 19.4%”는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효과를 모두 반영했을 때의 최고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가입 유형과 납입액에 따라 실제 효과는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달 꼭 50만 원을 넣어야 하나요?
월 50만 원은 한도이며 자유적립식입니다. 다만 납입액에 따라 정부기여금과 만기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 7~8%를 보장하나요?
금융위원회의 2026년 9월 30일 안내에서 연 7~8%는 기본금리 연 5%에 취급기관별 우대금리 최대 2~3%포인트를 더한 은행 최고금리입니다. 실제 적용금리는 은행별 우대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효과를 일반 과세 적금 금리로 환산한 ‘최대 19.4%’는 이 은행금리와 구분해야 하며, 모든 가입자의 확정 수익을 뜻하지 않습니다. 적용 조건과 최종 금리는 해당 은행 공시에서 확인하세요.
선착순인가요?
접수 기간은 발표됐지만 세부 선정 방식은 공식 신청 안내에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일을 놓치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마무리
청년미래적금은 ‘최대 금액’보다 내가 3년 동안 무리 없이 유지할 납입액을 먼저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10월 7일 전에 대상·일정·전환 손익을 점검하고 공식 신청 화면을 다시 확인하세요.
공식 자료(소득·정부기여금 기준 재확인일: 2026년 10월 4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안내(2026년 9월 18일)
금융위원회, 2차 가입 전 절차·주요일정 및 기여금 기준(2026년 9월 30일)
서민금융진흥원, 청년미래적금 상품·가입요건 안내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정책자료